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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96 일자 2021.12.12

2021 부산고용대상 대상에 코렌스이엠 수상

코렌스이엠(대표 조형근)이 부산시,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고용포럼이 9일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최한 ‘2021 부산고용대상 시상식’에서 대상(부산시장상)을 받았다.

최우수상(부산고용노동청장상)에는 ㈜더휴(대표 권영)와 ㈜상지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대표 허동윤, 김동회)가 뽑혔다. 우수상(부산고용포럼대표상)에는 ㈜아엠비하이드로릭스(대표 정규도) 영도산업(주)(대표 이광호) 주식회사 갑을녹산산업보건센터(대표 임재범)가 선정됐다. 개인공로상(부산고용노동청장상)에는 금정구청 진혜영 주무관이 선정됐다.
 

대상을 받은 코렌스이엠은 전기자동차용 모터 제조업체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해외시장 개척, 기술 개발, 대규모 투자를 통한 사업 확대로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더휴와 ㈜상지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는 고용 창출뿐만 아니라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힘써왔다.
 

부산고용대상은 2009년 민·관이 함께 전국 최초로 제정한 고용대상으로, 추천을 받거나 직접 지원한 기업과 개인의 공적을 기초로 심사선정위원회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한다.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출처 : 부산일보] 2021 부산고용대상 대상에 코렌스이엠 수상 (www.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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